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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I의 심장] 불거진 'AI 거품론'...투자 적정선은 어디? / YTN

2026-01-16 176 Dailymotion

인공지능 기술의 심장이라 불리는 데이터센터를 들여다보는 기획 보도, 네 번째입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가 ’인공지능 세계 3강’을 목표로 잡은 지난해, 미국에선 ’AI 거품론’이 불거졌습니다. <br /> <br />데이터센터에 쏟아붓는 막대한 돈이 지나치다는 주장인데, 과연 한국의 투자는 어떤 수준인 걸까요. <br /> <br />장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미국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와 중국의 동수서산 프로젝트. <br /> <br />인공지능 양강인 두 나라는 수백조 원이 드는 초대형 AI 기반시설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미국 빅테크 다섯 곳이 쏟아부은 돈은 3천9백억 달러, 우리 돈 5백조 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. <br /> <br />올해는 자본 지출이 5천150억 달러, 8백조 원에 육박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천문학적인 투자가 과연 모두 수익으로 이어질까, 회의적인 시각이 커지며 ’AI 거품론’이 부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[디터 슈바르츠 / 옥스포드 인터넷연구소 AI 연구원 : 2026년은 금융적인 측면에서 AI 거품 붕괴의 해가 될까요? 거품이 터지면 이 기술은 어떻게 될까요.] <br /> <br />이제 막 국가가 나서 AI 경쟁에 뛰어든 우리나라에도 민감한 질문입니다. <br /> <br />투자 실패가 정부 재정 위기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[이창용 / 한국은행 총재 (지난달 12일) : AI 버블에 대해 걱정하는 시각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.] <br /> <br />[최태원 / 대한상의 회장 (지난달 12일) : 아니라고 얘기하는 건 AI 산업을 쳐다보면 버블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. (한국이 제대로 경쟁하려면) 20기가와트 정도의 AI 데이터센터를 만들어야 합니다. 1,400조 원을 7년 안에 집어넣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.] <br /> <br />1년에 200조 원이면 올해 정부가 파격적으로 배정(지난해의 3배)한 AI 예산의 20배입니다. <br /> <br />한국의 투자 규모는 거품이 일기엔 미미한 수준이란 시각입니다. <br /> <br />기업들은 오히려 AI 경쟁에서 뒤처지면 국가 산업 전체가 도태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. <br /> <br />정부도 비슷한 시각입니다. <br /> <br />자본 규모가 성패를 가르는 AI 시장에서, 기업이 투자를 끌어올 수 있도록 국가가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[임문영 / 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(지난달 15일) : 세계 질서를 바꾸는 문제이기 때문에 / 거품이라고 하는 것은 경제적 문제, 투자적인 문제를 얘기할 텐데, 큰 틀에서는 AI 전환이라고 하는 대세의 흐름은 변함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….]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장아영 (jay24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5_2026011706380361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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